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투호/2022 FIFA 월드컵 카타르/가나전 (문단 편집) ===== 방송3사 및 언론 ===== 한국 국내 방송 3사 중계진들은 하나같이 [[앤서니 테일러|심판]]의 판정에 대해 분노했다. >이광용: 코너킥을 유도하는 권경원의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[* 여기서 [[앤서니 테일러]]가 종료휘슬을 부는 대형사고를 치고만다.]... 어???? (한준희, 구자철: 어????) '''아 왜 여기서 마치나요, 경기를?'''[* 분노가 섞여있는 멘트] (한준희: 아... 조금 더 했었으면 했는데...) '''이 코너킥만 볼 수 없었을까요, 앤서니 테일러?'''[* 이 멘트가 끝나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.] >한준희: 물론 룰 상으로 보면 페널티킥은 계속 할 수가 있는데요, 경기가 시간이 다 돼도. 코너킥이나 스로인 이런 상황은 불 수는 있긴 있는데 '''솔직히 더 주기로 했다면 지금 그래도 공격권이 있는데... 아무래도 좀 실망스럽습니다.''' >구자철: 와... 지금... 퇴장까지 지금... >한준희: 네 그럼 벤투 감독은 다음 경기 벤치에 못 앉겠네요... >구자철: 벤투 감독은... 분명히 (한준희: 코너킥까지 달라!) '''추가 시간의 추가 시간을 왜 안 주냐 라는 건데요.''' >한준희: '''지금... [[다니엘 아마티|상대]]가 조금 누워서 지나간 시간이 있었고. 그러면은 지금 더 줘야 되는 거 아니냐. 그리고 코너킥을 얻었는데... 벤투 감독의 심정 100% 이해가 갑니다.''' >----- > [[한국방송공사|KBS]] [[이광용]] - [[구자철]] - [[한준희]] >김성주, 안정환, 서형욱: 아!!! 이걸 안 주나요! >안정환: '''코너킥이!! 남았는데요!!''' >서형욱: '''아니 이걸 안 주나요? 이건 줘야죠! 아니, 연기된 시간이 몇 분인데 이걸 안 줍니까!''' >김성주: '''아직 1분이 다 안 됐는데, 주심이 그냥 휘슬을 붑니다!''' >서형욱: '''아... 이거는, 너무하네요! 재량이 아니라 월권 아닌가요?''' >김성주: 코너킥 상황에서 주심이 그냥 휘슬을 불어 냅니다! >서형욱: '''이거는 줘야죠! 연기된 시간이... [[다니엘 아마티|상대]]가 쓰러져서 누워 있던 시간이 몇 분인데요!''' 이렇게 결정적이고 승부가 걸려있는 코너킥을 안 주는 것은... 이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. 어~ 지금 또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까지 줬습니다. >안정환: '''이런 부분은, 공격적인 부분이기 때문에, 코너킥까지 준 다음에 끝내는 거거든요.''' >서형욱: 이거는... '''기계도 아니고 AI도 아니고'''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습니까! >----- > [[문화방송|MBC]] [[김성주]] - [[안정환]] - [[서형욱]] >배성재: 자... 어? (이승우: 아니 저걸 어떻게...) >배성재: 아니 코너킥인데 '''[[퇴근본능|경기를 종료시켜 버렸어요]]'''!?!? >이승우: '''아니 저게 뭔가요? 왜 마지막... 코너킥... 공격인데 어떻게 마무리 할 수가 있죠?''' >배성재: 벤투 감독까지 나와서 항의를 하고 있는데, 경기를 그냥 끝내버리는 주심입니다. >(잠시 적막) >배성재: 자, 축구에서 코너킥의 경우에는 당연히... 어 지금 레드 카드까지 꺼내드는데요? >이승우: 와 정말... 할 말 없게 만드는... '''저런 판정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. 분명히 좋은 찬스였거든요? 코너킥을 안 주고 끝내는 것은 정말... 와... 이해할 수 없는데요?''' >박지성: '''충분히 추가 시간에 [[다니엘 아마티|선수]]가 넘어지면서 벌어놓은 시간이 있었는데... 이해할 수가 없는 종료 휘슬이네요...''' >----- > [[SBS]] [[배성재]] - [[박지성]] - [[이승우]] [[SPOTV]] NEWS의 송경택 기자, [[중앙일보]]의 정시내 기자 역시 주심 앤서니 테일러를 비판하는 기사를 작성하였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qatar2022/article/477/0000397256|#1]]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joongang.co.kr/amparticle/25121457|#2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